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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에서 하는 데모라이딩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시승하고 교육까지 한번에 해주는 시스템.
이번 데모라이딩은 수리산에서 진행하며 MTB 선수인 이창용 선수가 강사이다.
27.5인치 하드테일 모델을 시승하며, 페달은 자신의 것을 가져오도록 했다.
시승차는 100mm 트래블을 가지는 XC모델이며, 내 키에 맞는 16인치 모델을 골랐다.
나는 집에 있는 평페달을 가져가야 할 것 같은데, 왠지 MTB 클릿 뽐이 온다.
예전에도 MTB 신발하고 페달이 사고싶었었는뎅 +_+
헬멧은 그냥 있는거 쓰고, 장갑은 긴장갑이 기본이지만 귀찮기도하고 얇은게 없어 덥기도 해 그냥 반장갑으로 하려고 한다..
옷은 긴팔저지 있는 걸 가져가던지 해야할것 같고, 만일 자전거 타고간다면 가방메고 거기 집어넣고 가야할 것 같다. 신발이랑 페달이랑 뭐랑...
MTB 초보자가 알아야 할 것들을 좀 찾아보고 있는데,
뭐 특별히 잘 나온 글은 아직 못찾겠고... 해외에서 찾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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